10월 S_Gel 센터 프리스쿨 Term3 학생 30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해맑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을 보세요.
역시 개구쟁이들은 뒷줄에 많이 앉네요. ㅎㅎ
부모님은 바나나 농장으로 일하러 가시고 남은 아이들은 이렇게 재미있는 공부를 하기 위해 S Gel 센터에 모였습니다.
한번도 다녀보지 못한 프리스쿨 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며 가장 깨끗하고 좋은 옷을 입고 왔네요.
라오스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후원자님들의 따듯한 사랑 덕분입니다.
현지 교사와 스텝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더해봅니다.
10월 S_Gel 센터 프리스쿨 Term3 학생 30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해맑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을 보세요.
역시 개구쟁이들은 뒷줄에 많이 앉네요. ㅎㅎ
부모님은 바나나 농장으로 일하러 가시고 남은 아이들은 이렇게 재미있는 공부를 하기 위해 S Gel 센터에 모였습니다.
한번도 다녀보지 못한 프리스쿨 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며 가장 깨끗하고 좋은 옷을 입고 왔네요.
라오스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후원자님들의 따듯한 사랑 덕분입니다.
현지 교사와 스텝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더해봅니다.